생각의 재료
일주일에 한 번은 점심으로 김밥을 먹는다. 그런데 예전에 먹었던 김밥의 맛이 아니었다. 자세히 보니 햄이 빠진 것이다. 음식 재료가 음식의 맛을 결정하는데 햄이 빠진 김밥은 내 입에는 맛이 덜했다. 사람도 품고 있는 ‘생각’이 인생을 결정하는 재료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. 나는 어떤 생각의 재료를 갖고 있나? 역시 좋은 재료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었다.
Ingredients of Thought
I eat Gimbap for lunch once a week. But It tastes different from the gimbap I ate before. There’s no ham. That’s why it’s taste not good. I think the ingredients of food is decide the taste. But the gimbap I ate is missing essential ingredient.
Then I found that the ingredients of human’s life is ‘thinking’. Am I have good ingredients? The best ingredient is the God’s Word of Life.